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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다운증후군을 위한 첫 번째 무료 게임 출시
■ 통신사업자 Orange에서 운영하는 Fundacion Orange(이하 ‘오렌지 재단’)은 마드리드의 다운증후군 재단과
함께 ‘루카스와 도난당한 그림 사건’이라는 게임을 개발
▶ ‘루카스와 도난당한 그림 사건’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무료 비디오 게임으로 이들의 사회적인 통합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발됨 - 이 게임은 다운증후군 같이 지적 장애를 앓는 환자들이 전자기기를 이용한 여가 생활을 향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종류의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연결 고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오렌지 재단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에서 다양한 지적인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설계된 이와 같은 종류의 게임
출시는 최초임
▶ ‘루카스와 도난당한 그림 사건’은 배역과 그래픽 모험으로서 이야기를 완성할 때까지 모든 물체들과 인물들과 함께 상호 작
용하며, 다양한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 게임의 구현은 퍼즐과 시나리오의 디자인 및 목표물을 담당했던 마드리드 다운증후군
재단의 교육심리의 팀이 맡았음 - 이 게임은 오렌지 재단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음
일시: 2010년 7월 28일 출처: http://www.forumlibertas.com/frontend/forumlibertas/noticia.php?id_noticia=1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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