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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마수트라] 설득적 게임(Persuasive Games): 밑바닥에 떨어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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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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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적 게임(Persuasive Games): 밑바닥에 떨어지다
사건이 예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시스템의 경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콘솔 사이클이 게임 설계의 기술에서 이러한 종류의 분석을 어떻게 감안하지 않는지 분석한다.]
하나이다. 시트콤과 경찰 수사물은 특별히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바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20 분 후 진부한 가족 위기가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해결될 수 있다. 40 분 후 두 명의 형사가 살인자를 추적하고 경찰서로 연행할 수 있다. 프리미엄 TV 는 우리를 놀라게 하기 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지만 나중엔 우리가 완전하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깨닫게 된다.
불안정하게 한다. 잘 되면 이러한 종류의 기술은 우리를 놀라게해서 기계적인 침체를 벗어나도록 하고,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현재는 명백한 사실인 놀라운 신기함을 통해 우리의 중심을 흔들어 놓는다.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준다. 반대로 두 번째의 익숙함의 종류를 "낯선 익숙함(unfamiliar familiar)"이라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가 철저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메인에 대해 고려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가지 사건을 살펴보자. 이 두 사건은 당신이 생각한 방법으로는 아니지만 이미 친밀하게 이들 사건에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매스 컴의 관심을 매우 즐겼다.
하드웨어 제조업자, 퍼블리셔, 개발자들이 소매 바이어를 위해 그리고 더 광범위하게 보자면 업계, 열광적인 언론 매체를 위해 그들의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에는 기대가 높은 제품과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소식으로 인해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장치는 보이지 않았다.
알려진 프로젝트의 첫 출시물이다. 소니가 그 뒤를 따라서 플레이스테이션 무브(PlayStation Mov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마술사의 지팡이 같은 물리적인 컨트롤러이다.
인 3DS 휴대용 장치를 선보여 게임쇼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 장치는 특별한 안경을 쓰지 않고도 3D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비디오 게임 역사의 대부분에서 비디오 게임 산업은 게임 플레이어의 흥미를 북돋우고 새롭게 하기 위해 5 ~ 10 년의 하드웨어 진보에 기댔다. 부분적으로는 이는 컴퓨터 게임이 성장 가능한 시장이 된 이후로 마이크로컴퓨터가 40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 기 때문이다. 사실상 무(無)에서 유(有)로 우리가 현재 즐기고 있는 휴대용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성장했다.
으킬” 것이다’)을 강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리지널 엑스박스를 설계할 때 그리고 세가가 드림캐스트를 설계할 때 주장한 것처럼 닌텐도는 위(Wii, 코드네임 “레볼루션”)를 설계할 때 이러한 주장을 했다.
이전에 Wii 와 같이 키넥트는 플레이를 얼마나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소니와 닌텐도의 3D 디스플레이는 N64/플레이스테이션의 3D 게임 시대가 15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2 차원의 평평함을 우리가 어떻게 참고 견뎠는지 의아해하도록 하는 경험속으로 우리를 몰입시키게 될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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