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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마수트라] 진정한 진화: 피터 몰리뉴와의 대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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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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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진화: 피터 몰리뉴와의 대담
이해의 확장이 어우러져 게임 업계 전반에 걸쳐 르네상스가 일고 있다고 생각한다.
는 게임이 하나의 제품이자 하나의 예술 형식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창조적 진화가 연구조사와 마케팅만큼이나 게임 인구 의 참여를 추동하는 것으로 본다. 그는 ‘예술 작품은 왜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할 수 없나? 나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한다. 올해 GDC 에서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 Xbox 360/PC 타이틀, Fable III 를 게임 인구 확대를 위해 단순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게임플레이는 세계와 더욱 직접적으로 연계시키고, 게임 컨 셉을 즉시 접근 가능하고 이해 가능하도록 게임 세상 내에 반영하고자 통계와 메뉴를 배제한다는 것이다.
한다. Fable 만이 진화하고 있는 게 아니고 RPG 장르 전체가 변하고 있다 피터 몰리뉴: 그렇다. 정말 그렇다. 업계 전체가 스스로 진화하는 느낌이다. 엄청난 혁신이 몰려오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도대체 새로운 게 없다’는 푸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타이틀이 나오고 있다. Fable 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조금씩 개혁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일들이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고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다. 5 년 만에 확 바뀌었다면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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