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유럽] 온라인 다큐멘터리 저작권 | ||||||
---|---|---|---|---|---|---|---|
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8.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온라인 다큐멘터리 저작권
출처 : C21 Media (2010/08/16)
주요내용
- 온라인과 비디오 온 디맨드에서 다큐멘터리에 대한 저작권은 영화제작자들과 배급 자들에게 불확실한 분야가 되어가고 있음. TVF international의 구매담당인 Amy Nelson씨는 이것에 관한 몇 가지 주요쟁점 사항을 이야기 하고 있음. 음악과 기록 자료 들을 포함하고 있는 제작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에 띄우는 것을 꺼려하고 있음. 이것은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에 띄우기 위한 절차들을 수행하는 비용이 높기 때문임. 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장기적 광고 후원 VoD (AVoD)권 까지도 요청하고 있음, AVoD는 새 수입원으로써 독립된 판권으로 우리는 보고 있으며 이것이 로열티나 판권취득에 필요한 경비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Nelson씨는 언급함. 또한 Nelson씨는 온라인상에서 방영은 보통 지상파 방송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서 라이선스료도 포함된다고 이해하고 있음. 있거나 혹은 DVD 판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생각하며 방송권의 통제를 넘기는 것에 불안을 표시하기도 함. Catch up 판권과 IPTV는 우리에게 판매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것임. 그러나 우리는 다운로드에서는 좀 더 유연할 수 있다고 말함. Joining The Docs와 같은 사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는 사람들이 다큐를 시청하려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제작자들이 다큐제작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직접 제작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제작자들이 온라인에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올리며 발생되는 수익을 충분히 전달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Nelson씨는 말함. 해 본적이 있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독점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과 특히 영어권 지역에서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등이라고 Nelson씨는 언급함. 우리는 DVR을 이용해 녹화되어 온라인에 방송 중인 프로젝트들에 문제점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한 최소한의 피해를 위해 많은 사이트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방송하는 모든 제작품들에 대한 통제와 제작품 디지털 보관화가 시작되면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비디오 녹화가 용이하게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Nelson씨는 언급함. 있어야 하며 라이선스를 하청한 사람들이 어떤 사이트를 사용하는 가를 알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독점적 계약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