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게임 산업의 세제혜택 필요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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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8.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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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의 세제혜택 필요성
출처 : BBC News (2010/8/18)
주요내용
- 영국 스코틀랜드 소재 던디시의 한 국회의원은 지역의 게임업체인 Realtime World의 파산 소식을 접한 후 영국 중앙정부를 상대로 게임 산업체에 대한 세제혜택의 재 고려를 청원함. 직원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임. Scottish National Party (SNP) 소속이며 동 던디 지구 의원인 Stewart Hosie씨는 Realtime의 소식에 아쉬움을 포명함. 한 바 있으며 영국의 게임시장에서 가장 거대 조직이었음, Hosie씨는 영국이 컴퓨터 게임 산업에서 활발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 우리는 경쟁국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또한 그는 만약 다른 나라들이 게임 산업에 대한 세제혜택으로 이 분야를 진흥 시키고 있다면 우리도 이와 유사한 개발 전략을 차용해야 한다고 말함. 스코틀랜드 전체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게임 산업 분야의 강력한 후원과 지원을 중앙정부에 전달할 것이라 언급함.
- SNP측은 당의 지역의원들과 관련 인사들이 Reaktime 경영관리팀장인 Begbies Traynor씨와의 미팅을 가질 것이라 언급함. 한편 스코틀랜드의 보수당 의원들도 이번 정부의 게임 산업에 대한 지원 삭제 조치는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며 비판함. 가지고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또한 게임산업이 스코틀랜드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함. 있음. 그러나 이것에 대한 수요는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영국 비디오 게임 판매협회인 Tiga의 Richard Wilson 박사는 Realtime World는 탁월한 인재들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회사라 언급하면서 Realtime의 나쁜 소식이 있긴 하지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게임 사업을 펼치기에 적합한 장소라 덧붙임. 오디오 엔지니어들을 또한 보유하고 있다고 Wilson 박사는 언급함, Realtime은 던디에 주 경영 개발팀을 상주시키고 있으며 모회사 본점과 온라인 운영팀은 콜로라도에 상주하고 있음. 경영관리팀장 Begbies traynor씨는 Realtime를 인수 할 구매자를 찾는 동안 사업이 계속 원활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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