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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2. 《당산대지진》 매출액 크게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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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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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산대지진》 매출액 크게 감소
ㅇ 7월 31일, 중국영화저작권협회는 북경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해콴위 디지털과학기술유한회사, 항저우세기연선 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 상해인쯔 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및 기타 사이트의 저작권 침해 해적판 행위에 대해 정부 주관부문에 행정처벌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또 인민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합법적 권익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영화저작권협회가 저작권집체관리조직으로 변경된 후 신청하는 첫 민사소송이다.
손실을 보게 된다”고 밝혔다. 《예원2》가 4월 27일에 전국 개봉을 하였는데 5월 4일 오후 온라인에 첫 링크가 나타났다. 5월 5일에는 전국 약 800개 사이트에 해적판이 등록되었으며 누계 다운로드 수가 1,000만회에 달했다.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며 영화 개봉일에 이미 해적판 DVD가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상영된 지 3일 만에 온라인에서 불법 상영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영화관에서 상영한 영화가 약 110부인데 이중 수익을 올린 영화는 13부에 불과하다고 한다.
손익 혹은 침권자의 위법 소득을 확정할 수 없을 경우 인민법원에서 침권행위의 과정에 근거하여 50만위안 이하 벌금을 안긴다”고 규정되어 있다.
있다. 유권자들이 가는 곳마다 장벽에 부딪치고 불법 행위자들이 더욱 기고만장해지고 있다. 처벌수준을 더욱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해 불법 상영되었는데 배상금을 35만 위안 받았다고 한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배상금은 1만 위안 밖에 늘어나지 않은 셈이다. 이 두 영화는 그래도 배상금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대부분이 1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으며 심지어 몇 천 위안, 몇 백 위안을 배상하는 상황이 수두룩하다.
《저작권법》은 배상금을 50만 위안 이하로 규정을 해놓았는데 배상금 최고금액만 제정해놓은 셈이다. 때문에 현재 많은 업계 인사들이 《저작권법》을 수정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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