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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1. 온라인게임 시장 “케익” 점점 커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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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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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게임 시장 “케익” 점점 커져
ㅇ 8월 1일, 제8회 차이나조이(ChinaJoy)가 상해에서 폐막되었다. 제1회 CJ기간에 전시에 참가한 온라인 게임 중 90%가 한국 온라인 게임인데 비해 올해에는 한국 등 해외 온라인 게임의 비중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는 중국 국산 온라인 게임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하지만 해외 온라인 제품의 선진기술은 여전히 홀시할 수 없다.
비해 온라인 게임 전망은 매우 좋다. 기업들이 기초를 튼튼히 하고 더욱 정교하게 게임을 만들어낸다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케익’이 점점 더 커질 것 이다”고 밝혔다.
재폭발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침체는 다음 폭팔을 위한 준비이다”고 지적했다.
외국 기업과 경쟁을 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PC온라인게임, SNS, 모바일 게임 등이 글로벌 게임의 핵심을 이룰 것이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작품은 최신의 체감온라인시스템-전신을 조종기로 변화할 수 있는 KINECT라고 한다. ㅇ iPhone、Android 등 스마트폰 및 iPad 등 평면PC의 출시는 게이머들이 이동단말기에서 게임을 즐기던 체험을 크게 제고시켰다. 이런 새로운 제품에 대해 국내의 몇 개 온라인 기업은 “이동단말기 시장의 전망은 아주 밝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이동단말기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SNS, 직감게임, 위치게임, 다스크린게임 등으로 인해 이동게임이 전통게임을 초월한 새로운 교류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 이동온라인게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동 온라인의 보급과 3망 융합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향후 전망은 매우 넓다”고 밝혔다.
만물청 등 전자열람설비기업이 모두 단독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최신 전자열람 제품을 전시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일부 온라인게임의 전시대에도 iPad가 전시되어 있었고 온라인게임 제공업체들은 iPad로 애니메이션 콘텐츠, 온라인게임 제품을 소개하였다. 또한 관객들이 시범을 해보도록 하였다.
중독되어 있던 청소년들이 E-book를 열람하는 것은 건전하고 문화적 의미가 깊은 소비방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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