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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산리오, 신흥국에서 라이선스 사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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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캐릭터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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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리오, 신흥국에서 라이선스 사업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7/30, 금)
주요내용
▶ 산리오사는 신흥국시장으로 라이센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가
▶ 인도에서는 대리점을 통해 현지의 의료나 문구 제조사 10개사 이상으로 헬로키티의 사용 라이센스를 주었음
▶ 두바이에서는 올 여름 중에, 러시아에서는 연내에 종업원 5명정도의 거점을 개설할 방침
▶ 지금까지 신흥국에서는 자기비용으로 점포를 지어옴
▶ 산리오는 해외전개를 경영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방침을 내세우고 있음 일본사업의 1.4배를 올리고 있고, 그 중심이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
▶ 산리오는 일본에서는 약 20개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위험도 안고 있음
▶ 캐릭터비지니스의 거성인 디즈니는 영화를 방영하거나 테마파크를 운영해 새로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인 뒤에 라이센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 신흥국시장에서는 자사캐릭터를 진부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라이센스 공여기업의 선정이나 상품관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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