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하계 페스티발과 음악 산업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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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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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페스티발과 음악 산업계
출처 : The Gurdian (2010/08/04)
주요내용
- 올 해 Glastonbury 페스티발의 메인 스테이지의 화려한 공연과 다른 하계 음악 이벤트들이 음악 산업계 티켓 판매를 촉진 함. 지난 5년 간 지속적인 판매 저하로 음악 산업계는 급단의 조치가 필요하였다고 영국 음악 로얄티 수급처가 밝힘.
저조에도 불구하고 판매수를 늘이며 £1.36bn의 판매고 실적을 구가하며 5년간의 슬럼프에서 탈출을 예고하고 있음.
일등공신은 여름 페스티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라이브 음악계와 해외시장으로부터 라이센싱 수익 증가 등을 들 수 있음.
획기적이라 말함.
더욱 두드러진 선전이라 Page 씨는 언급함.
달성해야 하며 음악 산업계는 계속되는 경제침체기에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함.
£1.54bn를 기록 했다고 the Adding Up the UK Music Industry의 2009년 리포트는 전함.
해답은 없음.
부재를 동반하는 것임. Page씨는 미국의 라이브계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반짝 자리 공연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함.
이 분야 버블이 꺼져 가는 것이라고 함.
음악계는 이미 디지털 분야만큼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해 인기 몰이를 이어 갈 것이라 점치고 있음.
0.9% 성장세와 함께 £90m 가치를 창출한 광고와 스폰서를 통한 수익 증가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했었다고 말함.
산업계는 또 다른 도전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Page씨는 내다보고 있음.
하나로 언제나 각광을 받고 있다고 언급함.
대한 재정 질의 때 음악 산업계의 재정 확보를 위해 싸울 것이라 말하면서 이번 정부예산 삭감 조치로 인한 산업계의 파장을 최소화 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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