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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콘텐츠 산업 동향 (19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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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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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이슈』
영국 음악 산업의 수익 증가
Industry” 리포트를 발표.
레코드음악의 소매 판매는 지난5년간 판매 저조에서 벗어나 £1.36 billion 파운드를 기록하였으며 B2B 수익은 4.4% 상승한 £967 million 파운드에 다 달았음. B2B의 이러한 수익상승은 광고, 후원, 음반서비스의 직판 라이센싱, 비즈니스들의 음악 사용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로열티 수입이 그 주류를 차지하고 있음.
증가세를 이어 온 것임. Page씨는 이러한 추세는 음악계가 지난 수년간의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수입 자원을 개발해 내었기 때문이라 설명함.
수익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는 한편 레이블과 송라이터들의 수익을 이중 합계로 계산하는데 주력하였음.
Spofty와 같은 회사가 광고 (B2B)와 신청금 (Subscription) 수익 (B2C)을 통해 각 각 얼 만큼의 수익을 창출 해 내는지 산출하기 위해 B2C와 B2B 수익을 분리 시켰으며 이것은 각 각의 서비스가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중요한 구별인 동시에 척도가 됨.
집계되었는데 이것은 지난 해 수치와 평행선상에 있다고 말함. 라이브 음악은 9.4% 나 증가한 £1.54 billion 파운드를 기록하였음. 한편 Page씨는 이 수치가 최고치에 도달한 것인가는 의문이라 언급함.
음반발매자 직접 수익은 지난 해 £103 million 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집계함. 이것은 각각의 수익이 6.6%와 6.1% 상승한 것임.
스폰서쉽은 증가했으며 TV광고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음. 이것에 대해 Page씨는 B2B 레벨과 라이브 수익은 전 년 대비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함.
Chris Carey씨는 여기에 한 가지 유념해 야 할 것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미국 라이브 음악계는 반쪽짜리 공연 무대가 일반화 되는 상황을 맞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함. 그는 계속해서 영국 시장 또한 미국의 상황을 답습 하게 되는 처지에 놓일 수 있으며 이러한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함.
못하였으나 2008년에는 라이브가 레코드 수익을 앞지르게 되었다고 말함.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지난 해 라이브음악의 수익성은 9.4% 성장한 반면 레코드음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두 분야의 차이가 점차 심화 되어가고 있음을 지적함.....(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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