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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4. 국내 첫 3DTV기준 제정, 관련부문에 심사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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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8.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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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첫 3DTV기준 제정, 관련부문에 심사 요청
ㅇ 최근 공업정보화부서AVS기준(디지털동영상디코딩기술기준)사업팀은 중국의 첫 번째 3DTV코드와 디코딩기준초안이 이미 완성되었으며 공업정보화부문, 국제기준위원회 등 국가 관련부문에 심사를 요청하였다고 발표했다.
출시하였으며 이미 모든 개발 업무를 완성하였다. 중국은 기준 제정이나 입체코팅/디코딩 시스템 등 방면에서 모두 완벽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 기준을 내놓기 전에 중국은 자체의 3DTV코드와 디코딩기준이 없었는데 최근 제정한 이 기준을 통해 중국 3DTV기준의 공백을 채우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말해준다. 올해 개최되는 광주 아세안게임에서 중국3DTV기준 시스템이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할 것이다. 총체적인 체계는 아시아게임시기에 검증받을 것이다." 라고 했다.
자주적인 기준을 지지한다. 자주적인 기준은 국산기업이 산업 주동권을 틀어쥐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캉쟈그룹 칼라TV 사업부 시장부 총경리 황신중은 "기준의 출시는 생산기업의 원가를 공제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혔다.
역시 8월경에 중국에서 상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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