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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게임 소프트사, 개발기간 단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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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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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프트사, 개발기간 단축 』
- Capcom : 외부의탁 적극화, Bandainamco : 다기능단말기로 인재집중 -
출처 : 일본경제신문(2010/7/27, 화)
주요내용
▶ 게임소프트 각 사는 인기 소프트의 개발기간을 단축 있는 체제로 전환, 투입주기를 줄여 실적의 변동을 억제해 휴대폰 등 다양한 단말기의 등장으로의 대응도 서두름
▶ Capcom은 <Biohazard> 등 인기작품의 신작을 기존의 연 2편 정도에서 3~4편으로 늘림 안건이 30~40편으로 달하는 현재 상태로는, 신속한 신작출시가 어려움
▶ Capcom의 2010년 3월기 연결매출액은 전기대비 27% 감소한 668억 엔, 순이익은 73%감소한 21억 엔
▶ 휴대단말기 대상 등 새로운 시장의 개척도 진행 <iPad>에 'Biohazard' 전송을 시작하고 있음
▶ Bandainamco Games는 같은 타이틀의 소프트에서도 거치형이나 휴대형 등 단말기에 의해서 구별되 있던 개발 판매 등의 부대를 통합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함
▶ Tecmo Koei Games도 휴대단말기 부문과 PC등의 온라인부문 개발부대를 통합하는 등, 기동적인 개발에 연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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