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의 3D 항해
출처 : C21 Media (2010/07/19)
주요내용
- 창조적 콘텐츠 개발 작업에 대한 도전 부담에고 불구하고 디스커버리의 공동투자 3D 채널은 순탄한 경로로 진행 중이라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국제부 담당인 John Honeycutt씨가 말함. Sony와 Imax 함께 합작 3D 채널을 선보이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지 6개월이 지남. - 한편 JV에 대한 세부사항은 비밀로 부쳐져 있으며 C21 뉴스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채널의 3D 버전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임. Honeycutt씨에 따르면 조용한 것 같지만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시 일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함. 첫 번째로 진행 될 일은 3D 콘텐츠 제작품의 환타지에서 가능한 것을 먼저 분리 하는 작업임. - 새로운 네트워크에 선보일 프로그램 타이틀에 대한 것은 언급을 피하면서 Honeycutt씨는 이번 신 채널은 주요 디스커버리 채널과는 구별 될 것이라 말하면서 그 이유는 기존 채널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3D로 제작하는 것이 상당히 힘든 작업이기 때문이라 설명함.
- 그는 계속해서 현재 우리가 제작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은 제작비와 상관없이 3D로의 제작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을 것도 있다고 말하면서 주요 프로그램인 Deadliest Catch를 예로 듦. Deadliest Catch를 촬영하는 환경은 믿지 못할 정도로 힘든데 이것을 공동 제작사에게 3D로 제작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것이라 그는 언급함. - 어떤 프로그램은 3D로 볼 때 효과적이지 않은 것도 있다고 덧붙이며 BBC 공동제작인 Planet Earth를 예로 듦. Planet Earth는 광대한 전망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HD에서는 엄청난 화면적 효과가 있지만 실제로 3D에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Honeycutt씨는 말함.
- 물밑은 또 다른 이야기로 카메라의 위치나 상태에 따라 물밑에서는 3D가 좋은 효과와 나쁜 효과를 동시에 가져온다. 그래서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산재해 있다고 그는 말함. - JV에서 디스커버리의 파트너인 Sony와 Imax는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그는 밝히면서 소니의 경우는 캘리포니아에 소위 3D 대학을 창설하고 이곳을 통해 영화 촬영기사들을 제작현장에 내 보내고 있다고 언급함. - 디스커버리는 이것에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Sony의 그림 기술 담당의장인 Chris Cookson씨는 Sony측은 이것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 우리의 입장에서는 여기에서 두 가지 의무가 있음. 첫째는 디스커버리 현재 명성을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며 둘째는 디스커버리의 시청자들을 매려 시키는 콘텐츠가 들어 있는 프로그램을 안방극장에 전달하는 것이라 Cockson씨는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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