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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교육 게임과 흥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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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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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게임과 흥미
출처 : C21 Media (2010/07/13)
주요내용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영국의 십대 청소년들은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결과 학교에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한 도메인 필터와 언어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폴란드어를 배우고 있음.
-게임은 외계인과 차량 도난 등의 폭력적인 3D 이미지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에 바탕을 둔 사회적 혹은 캐주얼적인 것임. Facebook은 여전히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며 수많은 Farmville 게임을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장치임.
-최고의 과제는 이러한 게임을 어떻게 교육적인 수단으로 전환 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임. 게임 디자이너들은 게임에서 목표 달성 시 수여 되는 상등을 통한 이성적 만족감을 위한 정교한 기술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 이용자들은 시스템에 장시간 접속하며 발전을 꾀할 수 있음. 또한 이 기술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배우는데 있어 완벽한 장소를 제공하기도 함. 비디오 게임에서 이용자들의 개인적 경험을 이루기 위해 위의 기술들은 설계되고 되풀이되기도 함.
-한편 주요 위험군은 너무 교육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데 있음. 행동의 변화와 달성 등의 전 지구적 이슈를 알리기 위해 고안된 전형적 국제적 게임인 the World Bank's Urgent Evoke와 같은 프로젝트는 많은 토론과 문젯거리를 동반하고 있음. 이러한 게임들은 국제적 회사들의 후원을 받으며 그들의 명성을 광고하는 효과도 누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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