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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소셜게임시장의 제 2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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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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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게임시장의 제 2막』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7/2, 금)
주요내용
▶ 휴대전화나 PC를 사용해 교류사이트상의 친구끼리 즐기는 <소셜게임>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음
▶ 작년 여름부터 Mixi, DeNA등 경합타사를 차례차례로, 외부의 게임회사의 소프트를 전송하는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었지만 GREE도 6월29일, 같은 서비스에 참가 이용자의 눈에 닿지 않는 게임도 나오기 때문
▶ 한편, 외부게임회사의 소프트제공으로 선행하는 DeNA는, 휴대 이외의 타기종으로의 게임전송을 서두르고 있음 즐길 수 있기 위해, 중고년층등의 이용을 전망할 수 있다고 함
▶ DeNA의 남바토모코사장은 <일본에서 PC전용의 소셜게임이 보급되어 있지 않았던 것은, 야후와 모바일게임이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포털사이트 국내최대기업과 조직한 의의를 강조
▶ 자신의 회사, 부서명 등을 검색하면, 등록된 mixi상의 동료를 찾아내고, 친구로 부를 수 있음 상승효과를 높임
*SNS운영자 서비스의 개요*
※※ 소셜 게임- 인터넷상의 교류사이트에서, 회원끼리 놀 수 있는 온라인게임 과금하는 아이템을 수입원으로 하고 있음
▶ 야노경제연구소(동경ㆍ나카노구)에 의하면, 2009년도 소셜 게임 시장규모는 전년도대비 7.5배의 338억 엔 2011년도에는 1,171억 엔으로 급 확대된다고 예상하고 있음
▶ 성장시장을 겨냥해 해외게임기업도 움직이기 시작
▶ 소셜 게임이 번성한 중국세도 일본시장으로의 참가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게임 각사와의 경쟁이 격해질 것 같음
▶ 게임아이템요금은 1아이템 수백엔 정도지과, 이용자 간의 경쟁의욕을 일으킬 만큼 계속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요소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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