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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기획기사② : 일본세력, 신단말기 개발 서두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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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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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② : 일본세력, 신단말기 개발 서두름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714/, 수)
주요내용
▶ 전자서적시장의 확대를 전망해, 일본제조사가 신형 단말기의 개발ㆍ제품화를 서두르고 있음 백요란의 양상을나타내기 시작
▶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SteveBallmer CEO는 7월 12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파트너회의의 기조강연으로 단말기 제조사의 다기능휴대단말기를 연내에 투입한다고 함
▶ 사실은 이 구상에 의거하는 단말기는 이미, TOSHIBA가 6월에 발표,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2개의 화면 터치패널을 탑재> 서적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
▶ 일본에서 전자서적단말기 <Leader>를 발표하는 소니사는 서적전용단말기뿐 아니라, PC와 같은 다기능단말기로 주력
▶ 각사는 <애플의 iPad이 개척한 Tablet단말기인기에 편승>했다고 명언
*각 제조사의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는 단말기*
미 E Ink의 전자 페이퍼를 채용 1만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음
▶ 장점은 단말기 그 자체가 아니고, 외국 함선에 비유되는 미 아마존닷컴의<Kindle>에 대해 적선으로 불리는 것은 아마존과 같이, 콘텐츠의 제작으로부터 관리, 전달까지 <일관체제로 서비스제공을 할 수 있다>부터 임
▶ 단말기의 발패에 앞서, 먼저 단말기의 이용자를 문자의 크기나 행간 등의 레이아웃을 화면의 크기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마트폰 레이아웃>이라고 하는 열람용 소프트로 금년도 중으로 시장참가를 이룰 생각
▶ 해외기업의 진출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현재 일본단말기 제조사로 콘텐츠영역까지 발을 들여놓으려고 하는 움직임은 거의 볼 수 없음 쾌진격을 보게 된 각사의 공통인식이 되어 있음
▶ Toshiba는 <콘텐츠 프로바이더와의 제휴를 검토하기 시작> 필요한 것은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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