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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기획기사① : 체감형 게임, 침체된 가정용시장 자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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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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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① : 체감형 게임, 침체된 가정용시장 자극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6/28, 월)
주요내용
▶ 가정용게임업계가 새롭게 즐기는 방법의 발굴을 서두르고 있음 발상력이 다시 추궁되고 있음
▶ 미 MS사의 KINECT는 카메라로 플레이어의 몸짓이나 손짓을 파악해서 게임을 조작하는 장치 골프나 칼싸움영화 등이 주류를 이룸
▶ Konami사는 음악 및 댄스를 테마로 한 체감형 게임의 창시적인 존재 목적으로 2005년에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함께 보육과 의료등의 신 시장에 발판을 구축해옴 소비 칼로리를 계산하는 기능을 갖게 함
▶ 현재로는 미국 전체에서 500곳 이상의 공립학교에 도입될 정도 DDR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용을 호소하는 등, 화제성도 충분
▶ DDR의 판매개수는 누계1500만개로, 신작인 댄스마스터는 컨트롤러도 매트도 불필요하게 되어, 표현력도 높이기 위해, DDR을 넘는 기대를 하고 있음
▶ SEGA가 KINECT전용으로 대응시키는 것은 <Sonic Free Riders> 시야가 열림
<닌텐도의 주요 체감게임 일본 누계판매개>
<CG>기술을 구사한 대작 게임에 별로 친숙하지 않은 층을 단기간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수요를 일궈냄
▶ 그러나, 제 1세대 체감형은 시장 확대를 멈추어 옴 체감형 게임의 세대교체를 강조
▶ SEGA는 특히 북미에서 인기인 소닉(sonic)을 망설이지 않고 채용, <우선, 소닉으로 끌어당겨 소프트구입에 연결하고 싶다> 는 판단 머지않아 싫증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음 기대가 모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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