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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기획기사② : 3차원 패권다툼 신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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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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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② : 3차원 패권다툼 신호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6/29, 화)
주요내용
▶ <3D원년>이라고 하는 2010년, 게임업계도 일제히 대응게임기나 소프트웨어개발에 나섬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업계의 기대가 모아짐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
▶DS가 옥외에서 이용하는 케이스가 많은 휴대형인 것도, 맨눈의 시력을 고집하는 이유의 하나
▶ 닌텐도는 3DS의 디스플레이제조사를 분명히 하지 않지만, 샤프사가 4월에 발표한 중소형액정패널을 탑재하고 있다고 여겨짐 얇은 패널을 붙여, 화면의 안쪽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진행방향을 제어해서 조정, 이전제품보다도 해상도를 각별히 향상시킴 연구해온 프로젝트이기 때문
*닌텐도3DS에 대응하는 주요 게임소프트 (예정)*
운반에 적절하지 않았던 것에서부터, 성공에는 이르지 않았음
▶ 그런데도, 3D에서의 가능성을 계속 믿어, <닌텐도DS를 넘는 DS는 3D밖에 없다>라고 생각
▶ TV의 3D대응기는 물체가 날아오는 것이 주목받고 있지만, 3DS의 특징은 <깊이나 그림자 등 지금까지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체감해 줄 수 있는 것
▶ 예를 들면, 닌텐도의 인기캐릭터 <슈퍼마리오>게임에서는 옆으로 나가면서 뛰어올라, 그루터기나 풀 등의 장애물을 뛰어 넘어갔지만, 안쪽에 날아간다고 하는 표현은 어려웠음 더하고, 고정밀 액션게임이나 스포츠, 슈팅게임 등에서도 즐거움을 늘린다고 함
▶ 미 LA에서 6월 중순에 개최된 게임 견본 시 <E3>에서는, Square-Enix의 <킹덤하츠> 및 Konami-Digital-Entertainment의 <메탈기어ㆍ솔리드>등 대표적인 액션게임이 소개됨
▶ 2004년의 발매부터로부터 6년이 지난 DS는 시리즈 전 세계 누계판매대수가 1억2,000만대를 넘고 있지만, 2010년 3월기의 판매는 전기대비 13%감소한 2,711만대로 기세가 약해지고 있음
▶ SEC는, 콘솔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에서 3D와 체감형 시스템 <무브>를 융합시키는 전략을 뽑음 조작을 즐길 수 있음
▶ 소니그룹의 네트워크전략을 통괄하는 히라이사장은 3D를 TV, 영화등도 포함한 소니의 콘텐츠사업의 핵심으로 내세움
▶ 시장조사회사 SeedPlanning에 의하면, 2018년 게임시장은 전 세계에서 2조엔
▶ 단지, 3D화상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게임기의 재판매 수요를 환기하는 것은 어려움 도전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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