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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 기획기사③ : 미, 단말기보급으로 가격인하 경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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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08.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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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③ : 미, 단말기보급으로 가격인하 경쟁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7/15, 목)
주요내용
▶ 6월 29일 미 서적판매대기업 Barnes&Noble (B&N)은 투자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평가를 얻었다>라고 신제품을 자랑스러운 듯이 설명
▶ 6월 21일에 기능을 좁히는 대신에 동사의 종래품보다 가격을 110달러 낮게 설정한 <nook>를 발매, 종래품도 60달러 낮은 199달러로 가격인하 100달러대의 경쟁에 돌입
▶ 미 전자서적시자에 불을 붙인 아마존사의 참가로부터 약 2년 반 만에 kindle의 가격은 반값으로 내려감 기대하는 소리도 많지만, 각사에 있어서는 단말기 이익 폭의 축소라고 하는 아픔도 수반함
▶ 미 조사회사 "I Suppli"사는 <이번 가격인하에 의해, B&N 및 아마존의 단말기 가격은 제조원가와 같게 되었다>라고 ‘이익 제로‘를 예측 적자각오로 하드웨어를 보급시켜, 소프트웨어판매로 회수하는 텔레비전 게임과 닮은 구조가 눈앞에 가까워짐
▶ 전용단말기로 충분한 이익을 올리는 것이 어려워지면, 저절로 콘텐츠 전송에 비중을 옮기지 않을 수 없게 됨
▶ 이번 달 7일에 전자서적의 판매사이트를 시작한 borders사는 자사의 전용단말기에 가세해 PC나 스마트 폰으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소프트를 무료로 배포
▶ <전자서적=Kindle>이라고 하는 강력한 이미지를 쌓아 올린 아마존조차도 예외는 아님 소프트를 배포하는 등 대응을 강화 이라고 함
▶ 아마존사는 미 애플사의 다기능휴대단말기 <iPad>대상으로도 전자서적열람소프트를 제공 상태로서는 만일 단말기로 라이벌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열람소프트의 공급으로 협력한다고 하는 이상한 관계가 일어나기 쉬움
<미 전자서적 대응단말기 일람> ※ ○ 는 대응, ㅡ 는 해당 없음
▶ 인터넷세계의 규칙은 <Winner takes all(승자의 독점)> 이 흐름이 중단되면 존속조차 뜻대로 되지 않음, 이것은 음악전송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 미국에서는 borders사의 참가에 의해 콘텐츠판매의 주요 플레이어는 5개사로 증가 윌리엄 린치 CEO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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