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일본] 『 기획기사④ : 국회도서관이 검색시스템 』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8.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 기획기사④ : 국회도서관이 검색시스템 』
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7/15, 목)
주요내용
▶ 일본 전국의 서적과 잡지 등을 합하여 약 1,700만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국회도서관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출판사와의 조사 등 장벽이 가로막고 있음
▶ 국회도서관은 금년 5월에 내부에서 실증실험에 대한 검토회를 설치
▶ 국회도서관이 전자화한 장서나, 출판사가 제공하는 전자화한 서적의 본문을 키워드를 사용해 검색하는 구조를 만듬
▶ 검색결과를 표시할 때 객관적인 기준이나, 히라가나나 카타카나로 닮은 문자를 올바르게 구별해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까 등, 기술적인 과제를 채움 근거로 하여 출판 각사와 재차 서로 이야기할 생각
▶ 단지, 편리성을 높이려면 ‘권리자의 허락’이라고 하는 장벽이 기다리고 있음 광범위하게 표시할 수 있을까 등, 이용자에게 있어서 편리한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는, 저작권자인 작가의 창구가 되고 있는 출판사의 이해에 저작권료로 본문을 인터넷으로 전송하는 것을 재촉당하는 등, 결국은 출판사에 불리한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을까 하고 우려
<서적검색관련의 움직임>
▶ 한편, 전자데이터를 나라가 관리하는 검색시스템의 정비는, 중소 출판사에 있어서는 시스템유지비 등의 삭감으로 연결되는 이점도 있음
▶ 검색시스템의 구조 만들기는, 누가 서적의 전문데이터를 소유해 이용할 권리를 잡는가 하는 문제에 부딪힘
▶ 중소인쇄회사가 보관하는 기존 서적의 전자데이터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보존한다고 하는 관점에서는 공적기관에 집약하는 것이 바람직 함 모델을 생각하는 것이 자연>이라는 의견이 있음
▶ 유럽에서는 프랑스 등 25개국의 국립도서관 등에 의한 공동 서적검색 포털 사이트가 이미 가동하고 있고, 인터넷에서 많은 서적의 본문을 열람할 수 있음 출판 업계가 일정한 공통 인식을 가지는 것이 전자서적시장의 확대에는 빠뜨릴 수 없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