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 미래의 게임 일까?
출처 : Yahoo News (2010/06/23)
주요내용
- 모션 콘트롤러? 아이들의 놀이, 하이 파워 콘솔? 돈 낭비, 만약 대담한 온라이브(OnLive) 개시가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면 게임사업의 미래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임. - 온라이브는 사람들의 자신들이 컴퓨터를 통해 트리플 A 게임을 즐기려 할 때 번거로운 절차들을 모두 생략해 주는 역할을 하며 대단위 서버를 통해 인터넷의 답답한 점을 보완해 줌. 이용자들의 입력은 서버에게 보내지며 또한 서버는 고화질 스트리밍 비디오를 사용자의 게임플레이에 전송함. 이용자들이 필요한 것은 고화질 스트리밍 비디오를 수신 할 수 있는 기계만 있으면 됨 - 너무 간단하고 쉬운 소리로 들리나 지난 해 성명이 발표 된 후 온라이브는 게임 커뮤니티에 의해 상당한 회의적 반응을 받게 됨. 많은 시사 문제 해설자들은 이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 무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반응과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고 있음. 지난 주 온라이브 서비스는 개시에 들어갔으며 이제 예약자들의 손에 넘어간 상태임, 온라이브의 개시는 20개 게임의 확보와 함께 이루어 졌는데 이 주 과반수가 Assassin's Creed II, Batman, Arkham Asylum, Prince of Persia, The Forgotten Sands, and Splinter Cell과 Conviction등 최고인기 게임이며 더 많은 게임들이 합세 할 전망임. 온라이브 Activision-Blizzard를 제외한 모든 주요 게임사들과 계약이 이미 약정 되었으며 그래서 Steam의 다운로드 서비스와 같이 새로운 게임 출시 시에 엄청난 경쟁이 예상되고 있음. - 온라이브에서 게임을 구매하는 것에 다운로드는 없고 이용자들은 구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며 그 다음 패스워드로 확인만 하면 됨. 약간의 로딩 시간이 지나면 바로 게임이 시작됨, 이것은 모든 것이 용이하게 이루어진 구매 경험인 것임, 온라이브가 가진 social feature는 또한 게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이용자들은 단편 클립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또한 리코딩도 할 수 있으며 Xbox 이용자들에게 친근한 친구들의 활동상을 체크하는 것도 가능하게 됨. - 온라이브의 가장 큰 단점으로 예상 되는 것은 게임을 할 때 이동이 만들어 질 때 서버가 이것을 진행 시키는 동안 피할 수 없는 시간 연장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결과로 화면에 이러한 지연이 보여 질 것이라는 것. - 만약 이용자가 하드코어 슈터 플레이어라면 이러한 지연은 아마 온라이브 게임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될 것임. 그러나 이용자가 이러한 첨단의 유행을 즐기는 게이머가 아니라면 이러한 상태를 알아차리지도 못할 것임. 우리는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것이 확실히 성가시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정해진 게임 PC에 이것을 세팅하고 나면 동일한 그래픽으로도 비교하지 못하게 될 것임. 이것은 온라이브의 군 더디기 없고 세련된 모양 때문일 것임 - 그러나 또 다른 문제점은 온라이브가 최신 모던 게임들이 쳐다보지도 않을 기계에서도 적당히 작동을 할 것이고 이용자들의 커넥션 종류에 따라 둘째 온라이브 서버의 시설에서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에 따라 셋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자의 인터넷 접속을 공유하는 가에 따라 즐기는 경험들이 다양하게 나타날 것임. 그러나 이용자가 적당한 수준의 최소의 하드웨어 요구조건을 충족하기만 한다면 온라이브 게임은 고성능의 슈퍼 컴퓨터상에서와 거의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임 - 즉 이용자가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는 다면 온라이브 flat out은 이용자가 유선 이서넷 훅업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용자가 만약 꾸부러진 자세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려 한다면 일찍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임. 이용자의 가정에서 컴퓨터 설치 환경에 따라 온라이브 게임 작동의 용이성은 결정됨.
- 그리고 계약에 관한 가격을 살펴보면 AT&T와의 계약 채결로 인해 온라이브 서비스는 최초 가입자들에게 처음 일 년 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것이 영원히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함, 처음 무료 일 년 계약이 끝나면 가입자는 $4.95를 매달 접속료로 지불해야 하며 또한 게임 당 돈을 지불해야 함. - 이렇게 접속료와 게임당 지불되는 돈을 내기 싫어하는 것은 모든 이가 공유하는 생각일 것이며 가입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는 현실도 받아 들여야 할 것임. - 다행히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고 온라이브는 어떤 특정 게임들에 대해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대개 3-5일 대여 기간에 가격은 $5-10 수준임, 이것이 훨씬 나아 보이는 계약조건이며 PC 게임 대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으며 만약 당신이 주말 내내 게임을 즐기려 생각 한다면 온라이브는 비 콘솔 게이머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임. - 다른 곳에서는 이용이 불가한 온라이브의 또 다른 서비스가 있는데, 이것은 Mac에서만 이용 가능한데 이것으로 Mac 게이머들은 온라이브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당신이 만약 Apple로 전향 한다면 당신은 PC 게임의 세계를 맛보지 못하게 될 것이며 그 대신 온라이브의 게임 세계가 상당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임. - 온라이브의 향후 서비스 계획은 상당히 인상적으로 이것은 iPhone과 iPad에서 이미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 말 이것은 이용자의 TV에 스트림 게임을 곧바로 쏘아 줄 세트 업 박스인 ‘Microconsole'을 출시 할 계획임. 회사 창설자는 특별히 온라이브 게임에만 작동하는 게이들이 출시 될 계획이아 언급함. - 그러나 이것이 정말 게임을 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방법일까? 온라이브는 cellphone 계약 보다 더 많은 절차 정지 신청 사항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인터넷 접속 여부에 따라 다르고, 온라이브의 미래는 그리 밝은 것은 아니며 현재 상황이 이러한 것을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 하고 있음.
기술적 데모에서는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상품으로서는 아직 증명된 것이 아님. 당신이 만약 최근 PC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나 이것을 위해 값비싼 새 컴퓨터 구매 또한 원치 않는 다면 온라이브의 게임을 한번 실험해 보아라. 그러나 온라이브가 아직 게임세계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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