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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워너엔터테인먼트, 일본 영화제작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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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0.08.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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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닛케이산업신문(2010/6/22, 화)
▶ 워너엔터테인먼트재팬은, 일본 독자적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로컬프로덕션사업을 본격화 수입의 확대를 목표로 함
▶ 워너사가 12월 공개예정인 일본영화는 실사 <최후의 충신장(最後の忠臣蔵)> 카도가와영화(角川映画), 배급은 워너브라더스가 다룸
< 워너ㆍ브라더스 영화의 금년 주된 일본영화배급작품 >
▶ 워너사는 같은 작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간사회사로서 6편의 일본영화제작을 계획
▶ LP사업과는 별도로 3D서양영화의 배급도 강화할 방침으로, 올해는 <가후르의 전설> 및 <해리포터>등 4편, 내년에는 10편 가까이 예정하고 있음
▶ 일본에서는 영화배급회사 및 TV국, 광고기업 등이 영화로 출자하는 제작위원회가 주류로, 출자비율 등에 따라서 흥행수입 부터 일정의 수익을 투자자에 배분하는 방법을 채용하고 있음
▶ 워너사는 최근 10년 전부터 일부 일본영화에 투자,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서머워즈> 및 <가슴배구(おっぱいバレー)> 등 7~8편의 일본영화를 배급해 옴 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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