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유럽] Channel 4의 독주 | ||||||
---|---|---|---|---|---|---|---|
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7.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Channel 4의 독주
출처 : C21 Media (2010/06)
- 영국의 지상파 방송사인 Channel 4는 정부가 BBC Worldwide와의 계약 체결과 긴급금융지원 조치를 취한 후 현재 C4 재무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보조에 대한 희망을 버리게 되었다고 회장인 Terry Burns가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제 스스로 살아 갈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 낙관적으로 말함. 방에서 전 회장 Andy Duncan과 전 의장 Luke Johnson이 발표한 성명과 완벽히 대조적으로 금융지원 없이 회사가 희생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홍빛 전망을 내 놓았음. 하는 힘든 시간을 겪게 될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Burns는 언급함.
- 한편 Abraham씨는 BBC Worldwide와 모종의 파트너십 구축에 대화는 이미 끝났으며 이와 관련된 다른 어떤 협상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그러나 그는 여전히 향 후 대화의 창구는 열어 놓을 것이며 BBC Worldwide가 공동 소유로 되어있는 UKTV와 접촉을 희망한다고 말함.
- Burns와 Abraham 모두 C4의 경쟁사이며 RTL 소유 영국 네트워크 Channel 5의 매각에 대한 참여 의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Abraham씨는 C4는 가능한 범위의 계약 조건 안에서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아마 C4 사업에 오히려 큰 차질을 빚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함. 둘 다 Five측과의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대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뉴미디어 다이렉터, 기술분야의 Jon Gisby, 교육담당 부서장 Janey Walker와 뉴비지니스 담당 Nathalie Schwarz등이 퇴출 대상으로 물망에 오름. 운영 등의 분야에 전체적인 담당을 일임 받았으며Gisby와 Schwarz씨의 역할을 함께 담당할지는 아직 의문임. 퇴출건과 향 후 전망에 대해서는 어떤 코멘트도 할 수 없으며 이제 회사의 구조조정이 시작 단계일 뿐이라 언급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