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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북미] Warner Bros. Interactive, 내부 조직 강화에 집중.. 인수합병은 당분간 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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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7.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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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Bros. Interactive, 내부 조직 강화에 집중.. 인수합병은 당분간 보류
■ Warner Bros. Interactive,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M&A 적극 진행해옴
▶ 글로벌미디어그룹 Time Warner의 게임 부문 자회사인 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이하 Warner Bros.)는 최근 여러 게임 개발사 인수를 통해 다양한 게임들의 판권(IP)을 확보하는 등 게임 사업 확대 관련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 왔음 - Warner Bros.는 'Batman: Arkham Asylum'을 개발한 Rocksteady, TT Games(LEGO), Midway(Mortal Kombat)를 비롯해 지난 4월 ‘반지의 제왕’, ‘Dungeons and Dragons’ 등의 온라인 판권을 소유한 Turbine 등을 인수하는 등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M&A 및 지분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음
▶ Warner Bros.의 Samantha Ryan 부사장은 ‘Mortal Kombat’의 제작사인 Midway 파산 관련 판권 인수에 대해서 “Mortal Kombat과 같이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한 게임의 판권 인수에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 - Warner Bros.는 2009년 ‘Mortal Kombat'의 판권을 4,9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E3 2010에서 Warner Bros.의 9번째 게임타이틀 시리즈로 'Mortal Kombat'을 선보임
■ Warner Bros., 이제는 내부 조직 강화에 집중
▶ 빠른 기간 내 빠른 성장세를 보인 Warner Bros.는 이제 내실을 기하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 - Warner Bros.는 “기 확보된 콘솔 게임 라인업에서 더 추가할 계획은 아직 없다”면서, “다만 현재 콘솔게임에 주력했던 사업 분야를 온라인을 비롯한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의 확장은 추진 중”이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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