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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악기의 미래 : 현대의 음악 만드는 도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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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7.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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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미래 : 현대의 음악 만드는 도구들
출처 : Independent (2010/06/17)
- Beamz, Eigenharps, Tenori-On, Samchillian, iPhones 그리고 iPads 등은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계장치들인가 아니면 이 미래형 악기들이 차세대 음악 신동들에 의해 오케스트라에서 연주 될 것인가?
- 기술의 진보는 개발자들이나 발명가들로 하여금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쌍방향 악기들을 고안해 낼 수 있게 해 주고 있음. 모바일 터치스크린 장치들의 등장은 음악 제작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 증가를 초래해 왔음.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순한 태블릿 피시와 이동전화 등을 유연성 있는 음악제작 기계로 변화시키며 길거리 등에서 음악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음
- 음악팬들이 디제이의 빠른 속도로 돌리는 레코드판에 실증을 느끼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들이 연주자들로 하여금 전체 오케스트라 악기를 모두 섭렵 할 수 있는 시대에 돌입하며 이 미래형 악기들은 우리들에게 곧 소개 될 전망임
-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는 올-인-원 터치스크린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됨. 신기술은 실제 악기들에서도 엄청난 비약을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됨
-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E3)에서 게이머들이 닌텐도의 안경이 필요 없는 포터블 3D 게임 콘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작기 없이 하는 Kinect 등에 몰두 하고 있는 동안 쌍방향 음악 제작회사인 Beaz Interactive는 새로운 타입의 악기를 선보였음
- Beamz Player는 4에서 6의 레이져 빔을 이용해 소리, 음악 클립 그리고 목소리 등을 조정하는 악기이다. 이 쌍방향 기구는 손, 머리, 발 등 신체 어느 기관 등을 통해 레이져 빔을 부수며 음악을 재생하는 방식임 Eigenharps는 전기선이 합쳐진 전자키보드, 키타 그리고 플롯처럼 보이며 무한대의 소리를 창작 해 낼 수 있는 것
- Yamaha는 미디어 아티스트 Toshio Iwai와 손잡고 Tenori-On이 라는 음악장치를 발명 했는데 이것은 복잡한 음악 소리를 만들기 위해 터치 LED 매트릭스를 상용하고 있음. 이 기계는 Bjork, Robert Lippok 그리고 Kieran Hebden 등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사용 되어 왔음
- Samchillian은 재활용 키보드 들을 이용해 만든 미디 콘트롤러임.이 기구는 나선형 음악 패턴을 만들기 위해 피치의 변화를 사용하고 있음. 이용자들은 Samchillian의 프리웨어 컴퓨터 판을 근거로 한 좀 더 정교한 기계를 원하고 있음
- Beamz Player는 오는 8월1일부터 http://www.thebeamz.com에서 160 유로에 판매 계획을 하고 있으며 Eigenharp Alpha는 £3,995에 http://www.eigenlabs.com/alpha/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Tenori-On은 http://www.tenori-on.co.uk/shop/ 에서 570 유로에 판매 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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