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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소프트뱅크, 아시아게임전송 미 Gingar사와 제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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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7.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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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억 엔 투자, SNS로 고객개척 -
출처 : 일본경제신문(2010/6/15, 화)
▶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게임 개발회사, Gingar사(캘리포니아주)와 자본ㆍ업무제휴를 맺음 제공하고, 소프트뱅크가 진행하는 신흥시장개척을 가속하는 것이 목표
▶ 소프트뱅크는 Gingar게임을 자사의 휴대전화 및 자회사인 야후(yahoo)전용으로 일본어화해서 제공하는 등, 공동으로 아시아전개를 목표
▶ Gingar는 교류사이트(SNS)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소셜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과 함께 미 SNS최대기업인 페이스 북 및 마이스페이스, 야후 외에, 애플사의 <iPhone>등에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음
▶ Gingar가 제작한 게임의 1개월 당 이용자수는 2억 3,500만명에 이름
▶ 소프트뱅크는 <휴대인터넷>과 <중국ㆍ아시아 전개>를 성장전략으로 내걸고, 인터넷관련기업에 대한 출자에 주력하고 있음 소프트웨어전송 미 ROCK YOU, 올해 1월에는 동영상전송의 미 USTREAM사에도 출자 함
▶ ROCK YOU와 USTREAM은 아시아전개를 위한 합작회사를 각각 공동으로 설립하고, ROCK YOU는 이미 중국 및 한국, 일본에서 서비스를 전개
▶ 소프트뱅크는 중국 등 아시아의 인터넷시장 개척에 맞는, 미 실리콘밸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의 도입을 목표 <타임 머신 경영>을 전문으로 해옴 대한 검색서비스 제공부터 철수
▶ 인터넷쇼핑몰기업 미 아마존닷컴이나, 인터넷경매업체인 미 이베이사도 유럽시장과 같은 점유율획득에는 이르지 못함
▶ 매력적인 비즈니스를 아시아로 반입을 계속하려면 실리콘밸리의 경영진의 신뢰를 얻는 것이 필요하고, 제휴의 성공률을 올리는 것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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