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미] 아르헨티나 게임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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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7.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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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게임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 아르헨티나 프로그래머협회는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게임, 오락 분야의 소비는 줄어들지 않아 2009년 8,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
▶ 이는 콘솔, 모바일, 인터넷 분야의 매출을 모두 합한 것으로 5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성장한 수치임. 협회 측은 경제위기에도 게임이 성장할 수 있던 요인으로 사람들이 여가 선용으로 극장에 가거나 외식을 하는 대신 게임을 선택했기 때문으로 분석
■ 아르헨티나의 게임 산업은 자국 내 다른 산업 분야와 비교해서도 괄목할만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칠레, 브라질, 멕시코와 같은 주변 국가와 비교해도 우위에 있음
▶ 아르헨티나에서 개발된 게임의 90%는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상대국은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임
▶ 협회 회원사인 Three Melons 창업자 후타르드는 "우리는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과 개발 분야에 있어서도 아주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 Three Melons는 축구 SNS 게임인 ‘Bola'의 제작사로 지난 3월 Playdom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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