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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휴대폰 이용자의 연령정보, SNS제공 접속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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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0.07.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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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이용자의 연령정보, SNS제공 접속제한 - 미성년자를 둘러싼 범죄예방 조치 -
출처 : 일본경제신문(2010/5/26, 수)
▶ 인터넷 교류사이트(SNS) 등을 통한 미성년자의 성매매, 아동 포르노 등을 방지하기 위해, 총무성은 5월 26일, 휴대전화 사업자가 이용자의 연령정보를 SNS회사에 제공하는 계획 제안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사업자 측과 협의
▶ 제안에 따르면, NTT도코모 등 휴대전화 사업자는 이용자 동의를 얻은 후, 나이, 정보 등을 SNS 운영회사에 제공 *SNS 인터넷상에 일기와 자기소개 등을 쓰는 회원제 서비스
▶ SNS 연령확인을 둘러싸고 Mixi등의 대기업 3사가 작년부터, Filtering service를 이용하여 18세미만 교류범위를 제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Filtering자체의 보급 불충분으로, 아이들이 멋대로 해제하는 경우도 있음 파악하고 있지만, 신고한 사람에 한하는 등 <100%는 아님>
▶ 5,500만명 이용자가 있는 도코모는 이용자의 연령파악을 하지 않고 있음
▶ 코난대(甲南大) 법과대학원 교수는 <나이 확인방법에는 한계가 있고, '좋은 만남'과 '나쁜 만남'을 기술적으로 선별하는 것이 불가능>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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