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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2015년 영국 유럽 내 최고 속도 브로드밴드 서비스 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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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7.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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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국 유럽 내 최고 속도 브로드밴드 서비스 보유
출처 : Telegraph (2010/06/08)
- 연립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지방에 초고속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보급하는 것이라고 문화부 헌트(Hunt) 장관은 언급함. 헌트씨는 £300million 파운드가 이번 정부 임기까지 유럽 내의 최고 브로드밴드 환경 조성을 위해 쓰여 질 것으로 언급하며 도시나 도시외 지역에서 똑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공급받게 될 것이라 덧붙임 또한 3백만 가정이 적절한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스캔들에 가깝다고 언급함
- 헌트씨는 지난 노동당 정부의 2012년 까지 영국 전역에 초당 접속 최소 2 매가바이트 목표치를 지지 하고 있으나 한국과 같은 국가와 비교해 보면 “한심스러운 목표”라고 지칭함
- 그는 또한 원거리와 지방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보급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 한 바 있으며 내 달 쯤 세부사항이 발표 될 것이라 언급함
- £47 백만 파운드가 이미 재경부로부터 승인이 난 상태이며 현재 디지털 변환에 쓰고 있는 BBC 시청료 £250 million 파운드가 사기업들이 기피하고 있는 지방에 브로드밴드 서비스 공급을 위해 사용 할 것으로 보임
- 그는 또한 지방 텔레비전 방송국들의 진흥 계획도 발표했으며 UK investment banking at Lazards의 의장 Nick SchottTL 에게 이번 여름 지방 방송국에 대한 “독립적 사업 평가”를 진행 할 것을 의뢰하였음. ‘지방 미디어 액션 계획’은 올해 말에 발표 될 예정임. 미디어 소유권법의 완화가 이미 확인되었으나 헌트씨는 지방 독점에 관한 사항은 민감하게 대처 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그는 새로운 인터넷 기술로 새로운 지방 미디어의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또한 BT의 다른 네트워크 사들에 대한 자사의 텔레그래프 폴과 광케이블 등의 시설 허용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또한 회사들이 자신들의 기반시설들을 타사에 오픈하게 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단행 할 것으로 보임. 그는 계속해서 이 업계 회사들은 그들이 구축한 초고속 네트워크를 공동 사용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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