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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 1분기에 실적 상승세 둔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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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6.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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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 1분기에 실적 상승세 둔화
샨다게임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분기 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임
▶ 1분기 매출액은 11억 4,320만 위안으로 지난해 4분기(13억 3,600만 위안) 대비 14.4% 감소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10억 3,400만 위안)에 비해서는 10% 증가함 비해서도 감소함
▶ 샨다 매출의 핵심인 ‘미르의 전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 하는 등 MMORPG 매출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꼽힘 (12억 7,000만 위안)보단 19.5% 감소하며 2008년 1분기 이후 처음 감소세 전환 못 거두면서 유료 계정은 2% 증가 (962만 명), 이용자당 월평균매출(ARPU)은 21% 급감(35.4위안)
넷이즈, 완미시공도 성장세 둔화
▶ 넷이즈의 1분기 매출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7억 8,200만 위안보다 54% 증가했으나 13억 위안을 기록한 직전 분기보단 7% 감소 인력 비용 증가 등으로 그 효과가 상쇄됨 2.2%,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 37.2% 증가한 306 위안 기록
텐센트는 중국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며 실적에서도 선방
▶ 텐센트는 1분기에 매출 42억 2,610만 위안, 영업이익 28억 9,770만 위안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전기 대비 1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6%, 전기 대비 13.9% 증가 30.1%, 전년 동기 대비 9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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