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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에서 발전하는 디지털 시네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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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4.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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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전하는 디지털 시네마 총 유럽 디지털 스크린 중 유럽의 3D 스크린이 74%를 차지함 현재 유럽의 디지털 시네마 분야에서 선두국가인 프랑스는 2009년 말에 약 1,000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보유함 - 3D 장치가 빠르게 설치되면서 2009년 디지털 시네마 스크린의 수는 급격히 증가함, 현재 유럽에는 총 4,580개의 디지털 스크린이 있는데 그 중 3,890개는 서유럽에 있고 690개는 동유럽에 있음, 2009년의 디지털 스크린 성장률은 2008년보다 196.1% 상승했고 유럽의 3D 발전의 성장은 505.9%이였음(아래 표 참조), 2009년도에 전 세계의 총 16,405개의 시네마 스크린 중 27.9%는 유럽의 시네마 스크린이었음 -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디지털 시네마 시장은 959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로 2009년부터 크게 성장함, 프랑스는 몇 년 전만 해도 디지털 시네마 동향에 뒤쳐져 있었지만 2010년 2월에 손수 제작물 (User Generated Content(UGC)의 디지털 전환 계획의 발표를 Ymagis라는 영화 유통 기업과 함께 하면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분쟁의 끝을 예고함
- 프랑스 다음으로는 642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보유하는 영국이 유럽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디지털 시네마 시장임, 영국은 2005/06년에 영국 영화위원회가 개입하면서 디지털의 선구자로 등극됨
- 유럽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디지털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총 525개를 가지고 있는 독일로 영화진흥기구(Filmforderungsanstalt(FFA))가 발표한 단독 시장 모델이 시작 될 예정이지만 다른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3D를 받아들이고 있음 - 규모가 작은 국가들 중 오스트리아는 시장의 리더였던 시네플렉스(Cineplex)가 XDC로 변환된 후 디지털 시네마 부분에서 가장 성장이 느리고 포르투갈과 루소문도(Lusomundo)도 비슷함, 벨기에 같은 경우에는 키네폴리스(Kinepolis)와 유토피아 그룹(Utopia Group)으로 인해서 오랫동안 디지털의 선구자였음, 최상의 디지털 시네마를 자랑하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 동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와 폴란드만 포함됨 - 유럽 전역에 총 3,387개의 3D 스크린이 생기면서 현재 총 유럽 디지털 시네마 스크린의 74%가 3D 스크린으로 3D 스크린 부분에서 5개의 유럽시장들이 1,0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함, 프랑스가 3D 부분에서도 가장 선두주자로 710개의 스크린에 3D 기술이 설치됨, 영국은 449개의 3D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독일은 419개의 3D 스크린을 가지고 있음,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러시아가 317개의 3D 스크린들을 가지고 있는데 총 디지털 시네마 스크린의 95.8%를 차지함 - 유럽의 디지털 스크린 수 부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은 주로 굉장히 작은 규모에서 발전하는 국가들로 체코 공화국, 핀란드 그리고 사이프러스가 있지만 이탈리아의 디지털 스크린 규모도 2009년에 423%나 증가했고 스페인도 393.1%나 증가함, 영화 디지털 성장 분야에서 선두국로가 달리고 있는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2008년도와 2009년도 사이에 277.6%의 성장률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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