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로덕션 스튜디오에 예산을 재투자하는 ITV의 계획과 발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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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3.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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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의 최고 경영자인 아치 노만(Archie Norman)은 상업 방송의 미래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방법으로 제작 부분의 재투자라고 고려해서 ITV 스튜디오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멀티 플랫폼 파워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날 것임
ITV측은 거의 대부분의 방송국들이 미래를 위해서 내부 콘텐츠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고 좋은 내용의 콘텐츠와 허가권이 없이는 국제적인 배급 사업이 있을 수가 없으며 인터넷과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이 부분에서도 위와 같은 똑같은 방식이 적용된다고 함
크리에이티브 밸런스
ITV 스튜디오는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창조적인 사람들을 위해서 큰 혜택을 제공했고 ITV측은 방송 부서들이 콘텐츠 담당 부서와 효율적으로 가깝게 일하는 것을 전략 부분들 중 한 부분으로 중요시 여김 ITV 스튜디오의 수익은 2009년도에 9,100만 파운드로 변화가 없었지만 내부 커미션으로부터 오는 수익은 5,200만 파운드가 줄어 2억 6,200만 파운드였고 이것은 최초로 외부 주문으로 오는 수입이 최초로 내부 수익을 추월한 것을 보여줌 ITV에게 필요한 것은 콘텐츠의 유료화이지만 현재 모든 브랜드와 채널들은 이런 유료화의 범위에서 제외됨 무료 방송(프리 투 에어(free-to-air)) 광고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감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채널 콘텐츠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가 유료화와 서비스 정기 구독제가 방법일 수 있음
멀티 플랫폼의 개발과 촉진
ITV는 ITV의 VoD와 온라인 서비스에도 투자가 필요함, 상업 방송국들은 훌루(Hulu) 혹은 구글(Google)과 같은 콘텐츠 수집/저장 회사들과 단독적인 계약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음 ITV의 웹 사이트는 BBC와 C4는 물론 다수의 국내 신문 웹 사이트보다도 작고 개발되어야 할 부분이 많음,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VoD를 통해서 시청되는 것이 30%를 차지하면서 ITV측은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 등을 개발해서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른 플랫폼들을 통해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촉진시켜야 함 4월 26일부터 아담 크로지에(Adam Crozier)가 새로운 최고 경영자로 ITV를 운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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