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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임센터 수 감소, 새로운 수익모델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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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3.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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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게임기 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에 있음 게임센터의 운용에 있어 고기능화에 따른 게임기의 가격상승으로 설비비용의 회수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 무료로 게임기의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방식을 채용하는 등, 수익개선에 서두름
일본 어뮤즈먼트 산업협회에 따르면 2008년도 업무용 게임기의 판매고는 전년대비 10.5%감소한 1962억엔 게임센터에서의 이용요금 등을 나타내는 영업매상고는 15.5%감소한 5731억엔으로 큰 폭으로 떨어짐
업계 1위인 세가는 2010년 3월기 게임센터의 점포수를 전년 동기대비 76개 줄인 198점포, 반다이남코도 국내 점포를 18개 줄여 222점포로 각각 축소시킬 예정
점포의 구조조정과 병행하여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게임센터의 수익개선책 대형 게임기 업체는 자사 그룹 이외의 중소 게임센터에도 게임기를 제공하고 있음
세가는 소프트를 교환할 수 있는 게임기의 납입을 확대 종래는 기종별로 소프트나 디자인이 고정되어 있어, 다른 게임으로 바꾸는 경우에는 기종 본체를 바꿀 필요가 있었음 무료나 저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꿈으로써 게임센터와 함께 매출을 올리는 모델을 구축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올봄부터 전자화폐 '파슬리'를 게임기에 도입 전용 비접속형 IC카드를 게임기에 갖다 대면 요금을 지불할 수 있음 고정화된 가격체계와는 한 차원 다른 시스템으로, 시설운영자에게 도입을 권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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