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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D 방송의 선두국가로 태어나는 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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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2.2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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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는 영국 프로덕션 커뮤니티를 위해 3D를 더 현실적으로 보편화 시키는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 ‘3D 트레이닝 코스’를 개발시킬 목표로 스킬셋(Skillset)과 영국 영화 위원회와 함께 제휴를 맺음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겨냥하는 이 코스는 이번 주 바프타(Bafta)의 ‘스카이 3D 소개(Introducing Sky 3D)'에서 약 200명의 감독들과 채널 파트너들을 위해서 발표되었음
스카이 측은 영국이 영화와 스포츠는 물론 그 외에서도 3D 프로덕션 분야에서 선두주자의 역할을 하고 미국의 위성 오퍼레이터인 다이렉TV(DirecTV), 디스커버리 US(Discovery US), 프랑스의 까날+(Canal+), 스페인의 미디어프로(MediaPro) 등이 3D 콘텐츠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함
스카이의 3D 채널은 2010년 사전 예약을 하고 시청을 하는 방식으로 매주 3~4개의 프로그램들을 생방송으로 전달할 것인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카이 박스를 사용하는 HD 정기 구독자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임
스카이 측은 카메라가 가장 좋은 위치에 배치해서 관객들에게 더 생생하고 확실한 장면들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축구 클럽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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