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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상식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어린이 교육 만화 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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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만화 | 등록일 | 10.0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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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H1N1 인플루엔자인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새롭게 선보이는 만화 도서를 통해서 배울 수 있게 되고 이 만화 도서는 전 소아과 의사들이었던 부부가 의사직을 포기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기 위하여 디자인 제작함 ‘왓츠 업 위드 자스민(What's Up With Jasmine?) ‘이란 제목의 도서가 신종 인플루엔자의 내용을 다룬 시리즈로 가장 최근에 출시된 책들 중 하나이자 다수의 시리즈에 속함
메디키즈들은 사람 몸 형태와 똑같은 모양의 메디랜드(Mediland)라는 외딴 섬에서 살고 있고 어린이들과 함께 사람 몸(그들이 사는 섬)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상식들을 알려주고 최근에 발병한 신종 인플루엔자 등의 질병에 대해서도 알려줌 2009년 9월 6개의 주제로 출판됐고 그 이후 부모님들과 의사들로부터 많은 혼란과 헛된 소문이 분분한 신종플루 등 더 많은 주제에 대해 만화 도서를 제작해 달라는 부탁이 쇄도함, 최근에 신종 플루의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도서(Whan't up with Jasmine?)를 런칭 함 이 만화의 이야기는 10대 소녀 쟈스민(Jasmine)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재채기를 하는 남자로 인해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리면서 시작되는데 남동생 비제이(Vijay)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자 메디키즈가 그를 데리고 메디랜드 곳곳을 누비면서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면역체가 약해지고 유해한 바이러스가 장악을 하기 시작하면 메디키즈가 타미플루(Tamiflu)라는 무기를 가지고 바이러스들을 퇴치하는 내용도 있음, 끝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퇴치 무기로 무장한 비제이는 지구로 돌아와서 누나 쟈스민을 간호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내용임 (아래 그림은 도서의 한 부분임)
이 만화 도서는 유머러스한 특징도 많이 강조되어 있고 앞으로 뇌종양부터 낭포성 섬유증 그리고 천식과 습진과 같이 어린이들이 일반적으로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들까지 넓은 범위의 정보를 어린이들의 관점으로 향후 몇 달 안에 만화로 제작 될 것임 이 만화 도서들은 8~15세 어린이들을 주요 목표 대상으로 겨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더 넓은 범위의 연령층들이 접할 수 있음, 만성 질병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은 실제 연령보다 정신 연령이 더 때문에 주요 연령층 범위가 넓고 시각 예술 소설가와 함께 공동으로 만화 도서를 제작하기 때문에 성인들도 이 만화 도서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지금껏 런칭 되어 온 만화 도서들이 많은 어린이 환자들과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현재 온라인을 통해서만 도서를 구입할 수 있지만 올해 말부터는 워터스톤스(Waterstone's)와 다른 도서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음 도서 이외에도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서로 얘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친목 도모 네트워크의 메디키즈 웹사이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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