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런던 동쪽 지역에 설립되는 미디어 마을 | ||||||
---|---|---|---|---|---|---|---|
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영국의 리얼리티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시크릿 밀리어네어(Secret Millionaire)에 출연했던 백만장자 데이비드 펄(David Pearl)의 자산 투자 그룹은 런던 동쪽 지역(East London)에 자리 잡고 있는 2012 올림픽 파크 반대편에 수백만 파운드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음 펄의 회사인 스트럭테이딘(Structadene)은 해크니(Hackney)의 퀸즈 야드(Queens Yard)에 있는 약 2,473평 규모의 땅과 커머셜 빌딩을 구매했고 화이트 포스트 레인(White Post Lane)이라는 매니지먼트 회사는 창조 산업 분야의 회사들을 끌어들이는 역할로 임명됨 이미 촉매 작용을 하는 여러 회사들이 계약을 했고, 여기에는 인력 채용 전문 회사인 알리아스 스미스(Alias Smith)와 싱(Singh) 등의 기관들이 있음, 마더 스튜디오(Mother Studios)라는 예술인들의 모임도 이미 자리를 잡았고 화이트 포스트 레인(WPL)의 모회사인 DIA도 새로운 트레이닝 회사인 더 브리지(The Bridge)를 같은 빌딩으로 이동시킴 스트럭테이딘과 WPL은 런던 중심지보다 약 4배나 더 저렴한 값으로 임대되는 특징이 장점인 이 빌딩의 사무실들이 더 많은 미디어 회사들에게 어필 될 것인데 그 중에서 특히 2012 올림픽 게임에 관련되거나 그 분야를 담당하는 회사들에게는 올림픽 공원 반대편에 위치하고 지역적으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이 장소에 더 크게 어필 될 것임 이 지역은 예술인들, 제작 회사, 우편 기관 등의 다양한 회사와 기관들이 함께 일하고 도움을 주는 등 가까운 관계가 성립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임, 큰 지리적 장점과 특징으로 이미 크고 유명한 회사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크게 어필된 소규모의 독립 회사들은 빨리 움직이지 않는 한 이 곳에서 그들의 자리는 점점 작아질 것임 퀸즈 야드 지역은 기존의 주차장, 공장 빌딩들 등의 여러 가지 철저한 조사가 끝난 뒤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새롭게 개선된 혁신지구로 변화될 것임 평균 층 평수를 확장하기 위해서 중이충(층 높이가 낮은 발코니 풍)의 디자인을 다수의 빌딩에 적용할 것이고 각 방은 창조 산업 회사들이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조치를 취할 것임 281평의 제작 스튜디오, 개인 멤버 클럽 그리고 레스토랑 겸 술집 등도 들어올 예정이고 몇몇의 차가인들에게는 인센티브로 첫 번째 임대료를 무료로 제공 할 것임 런던 템스 게이트웨이 개발 법인(London Thames Gateway Development Corporation)은 지역 의회들과 함께 강가, 도로, 보도 그리고 올림픽 공원 주변과 안으로 들어가는 주요 노선을 발전시키고 있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