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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플리케이션(App)의 빠른 발전과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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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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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도서의 새로운 변화
어플리케이션을 추적하는 시스템인 플러리(Flurry)에 의하면 2009년 10월에 게임보다 더 많은 양의 e-도서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출시되었고 10월에 런칭 된 5개의 어플리케이션들 중 하나는 e-도서 어플리케이션 일 만큼 그 수와 종류가 많았다고 함 아이폰의 e-도서 부분에서 이런 큰 발전이 있을 수 있었던 주요 계기는 아마존(Amazon)의 킨들(Kindle)이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기존에 안정되게 성장해오던 지니오(Zinio)와 같은 도서와 잡지 전용 어플리케이션들의 성장의 여세에 큰 힘을 불어넣으면서 시작됨, 킨들은 현재 미국 외 국가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계속해서 좋은 판매 성적을 보이고 있음 새롭게 출시되고 최근에 공개된 아이패드(iPad)가 MP3을 장악한 아이포드(iPod)처럼 앞으로 새롭게 디지털 독서 부분을 지배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가디언과 같은 경우는 인터넷 웹 콘텐츠는 유료로 전화하지 않을 것이지만 2.39파운드의 유료 어플리케이션으로 70,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함
중저가 핸드폰을 위한 앱스토어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애플의 앱스토어가 생긴 후부터 각기 다른 많은 앱스토어가 생겨났고 그 범위는 점점 더 확장되어 가고 있음, 중저가의 핸드폰들은 비디오, 사진, MP3 등의 여러 가지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 단계로 GPS의 기능도 추가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흥행으로 이런 중저가의 핸드폰들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음 지난달 애플의 주요 파트너인 AT&T는 BREW(무선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에 바탕으로 한 새로운 앱센터(AppCenter) 서비스 런칭을 확정했고, 퀄콤(Qualcomm)의 베테랑 플랫폼인 BREW를 선택하면서 AT&T는 매년 새롭게 개발되고 운영되는 천 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승인받게 됨, 플랫폼은 자바(Java)와 플래쉬(Flash) 랭귀지 들을 수단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주요 장치 제작자들에 의해서 이용될 것임, HTC는 최초로 BREW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획을 발표함
DIY 어플리케이션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원하지만 개발자를 고용하기에는 큰 부담이 고민인 회사들을 위해서 DIY(Do It Yourself) 어플리케이션 빌딩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이 부분에 집중 공략하고 있음, 2009년 말에 앱메이커(AppMakr)는 사용 방법이 간단한 WSYWI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199로 한 시간 안에 어플리케이션들을 만드는 장치를 런칭함, 더 빠른 속도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웹사이트 URL에 접속할 수 있고 앱메이커는 그 콘텐츠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샘플을 30초 이내에 만들어 낼 수 있음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앱메이커를 통해 시장에서 판매됨으로 비슷한 느낌과 모양을 가진 다른 많은 어플리케이션들과 중복이 될 가능성과 위험성이 있지만 대규모 시장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음
빠르게 발전하는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런칭 된 지 18개월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은 아이폰이 가장 생생한 어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가장 신뢰가 가며 제작과 출판에도 친환경적이라고 함, 하지만 노키아 S60(Nokia S60), 블랙베리(Blackberry), 앤드로이드(Android), 윈도우(Windows) 등의 다른 다양한 스마트폰/장치들과 이에 따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뒤를 가깝게 따라오면서 차이를 점점 줄이고 있음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인 노키아의 오비(Ovi)는 하루에 약 100만 명의 사람들이 다운로드 할 만큼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 블랙베리도 앱 월드 서비스(App World Service)에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플리케이션 유료 지불제를 받아들이고 2010년에는 다양한 부분을 개발할 것임, 그리고 최초로 출시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핸드폰 OS 안드로이드(Android)는 구글 자체의 웹2.0 기반 서비스를 모바일 영역으로 확장시킨 개방 플랫폼을 선보임 영국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브라이트AI(BrightAI)는 현재 아이폰 스토어는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다른 플랫폼들로 눈을 돌리고 있고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어떤 플랫폼이든 가능성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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