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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영상 시장으로 통신 수입을 노리는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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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2.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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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동통신사가 동영상 서비스를 잇달아 강화하고 있음 어프로치는 각양각색이지만 공통되는 것은 데이터 통신 수입을 끌어올리는 것은 콘텐츠 확충으로 감소 일로에 있는 통화수입의 구멍을 메우겠다는 목적
NTT도코모는 '휴대폰 발' 독자 프로그램에 주력 2009년 봄에 에이벡스 그룹과 공동 출자로 에이벡스 통신방송을 설립, 같은 해 5월부터 유료 동영상 서비스 'BeeTV'(월 315엔)을 개시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도 보기 쉽도록 연출에 신경 쓴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서비스 작년 12월 말 시점에서 86만 건의 가입자를 확보
KDDI는 TV 프로그램을 휴대폰용 서비스로 '전용'할 것을 노림 1월 25일에 국내 최대 CATV인 JCOM에 자본참가를 발표했는데, 이것이 실현된다면 JCOM의 스포츠, 음악, 애니메이션 등 풍부한 TV 프로그램 자산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각 이동통신사가 계약자들로부터 매월 받는 평균 수입(ARPU)은 현재도 통화 수입이 과반수를 점함 '가족간통화24시간무료'와 같은 요금경쟁 결과 각사 모두 통화수입이 감소 일로를 달리고 있음
통화수입의 감소를 보충하는 의미에서도 통화와 데이터를 합한 종합 ARPU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려놓고 동영상 서비스의 매력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까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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