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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PTV 플랫폼 사용량과 보급률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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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2.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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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료 IPTV를 사용하는 총 가구 수가 2,600만이었던 2009년과 비교해서 2014년 하반기에는 2배 이상 증가하여 약 7,000만 가구가 유료 IPTV를 사용할 것임, 이에 따라서 수익 2009년도의 미국 $460억 달러에서 2004년도에는 미국 $1220억 달러까지 급격히 상승할 것임 그러나 2014년에는 전 세계의 TV 사용 세대들 중 오직 5%만이 IPTV 플랫폼 서비스 사용을 구독할 것이라 전망되고 13개국들에서만 IPTV 정기 구독제를 사용하는 100만 이상의 가구들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임, 이렇게 한정된 보급률은 DTT의 작은 영향력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확립된 기존의 케이블과 DTH 서비스들에서부터 구독자들을 이동시켜야하기 때문 인포마 텔레콤 & 미디어(Inforam Telecoms & Media)의 전망에 의하면 800만 가구가 추가로 IPTV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2009년 하반기에 IPTV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들이 총 2,600만 개일 것이고 아시아 태평양과 서유럽에서 각각 260만 개와 240만 개의 가구들이 추가로 IPTV 서비스를 사용할 것임, 북미는 110만 개의 세대들이 추가로 IPTV를 사용할 것이지만 전 세계적인 면에서는 총 TV 사용 가구들 중 고작 2%에 불과함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1년에는 지역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부분이 될 것이고 2014년에는 7,000만 개라는 총 가구 수의 중 2,800만 개를 차지할 정도로 넓은 부분을 차지할 것임, 중국이 선두국가로 1370만 세대가 IPTV 정기 사용 서비스를 구독을 할 것이고 일본에서는 540만 세대가 IPTV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4번째로 가장 큰 국가가 될 것임, 한국에서는 290만 세대가 IPTV를 정기 구독하면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IPTV 서비스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국가 6위에 등극할 것임 미국은 최신 케이블과 높은 위성 보급률을 자랑하면서 2009년에 540만 세대가 IPTV 정기 구독 사용을 하고 최정상의 자리에 있었지만 2014년에는 920만 세대가 IPTV를 사용하면서 중국 다음인 두 번째로 한 단계 떨어질 것임 프랑스는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선두 국가 역할을 계속 할 것이지만 IPTV가 도시 지역에 집중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성장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 2009년도에 프랑스에서는 480만 세대가 IPTV를 이용했고 2014년에는 580만 세대가 이용할 것임 홍콩은 시장 리더인 PPCW의 도움으로 TV를 사용하는 가구들에게 높은 보급률의 IPTV 서비스를 제공 하면서 선두국가의 자리를 유지할 것임, PCCW는 연간 계약보다는 월간으로 구독자들에게 선택형(a la carte) 채널 옵션을 제공하면서 빠르게 성장했으나 이 회사는 현재 구독자들이 더 장기적인 패키지에 투자를 하도록 격려해서 수익을 올리고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날 때쯤에 판매 매출이 감소하는 등 주기적인 판매 감소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2014년도에는 홍콩의 총 TV 사용 가구들 중 41%가 IPTV 서비스 신호를 수신 받을 것임, 성장은 느리겠지만 2014년에 총 TV 사용 가구들 중 절반이 IPTV를 사용할 것임, 2009년에 슬로베니아는 총 가구들 중 30%에게 제공되는 IPTV 서비스 보급률을 자랑하면서 2014년에는 보급률이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홍콩 다음으로 IPTV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임 프랑스의 IPTV의 보급률은 19%로 2009년에 세 번째로 IPTV 보급률이 높은 국가였지만 2014년에는 21%의 보급률까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5번째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크로아티아의 IPTV 보급률은 2009년에 14%였고 2014년에는 28%까지 증가할 것이고 2009년 싱가포르의 IPTV 보급률은 9%였지만 2014년에는 22%까지 높아지면서 가장 급격한 성장률을 보일 것임 2014년도에는 17개국의 TV 사용 가구들 중 10% 이상이 IPTV 보급을 제공 받을 것이지만 인포마 텔레콤 & 미디어의 전망에 따르면 그 중 14개국들은 2% 혹은 그 이하로 낮은 IPTV 보급률을 제공 받게 될 것임, 가장 낮은 보급률을 제공받는 국가는 라틴 아메리카로 그 이유는 이 지역의 IPTV 진출이 제일 느렸기 때문 IPTV를 사용하는 가구들은 서비스를 주로 패키지 정기 구독의 한 부분으로 제공받지만 2009년 말에는 2600만 개의 IPTV 사용 가구들 중 21%만 독립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IPTV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고 나머지 15%는 이중 플레이(dual-play) 그리고 65%는 삼중 플레이(triple-play)로 사용함 2014년까지도 IPTV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들과 패키지로 묶어서 보급될 가능성이 높고 그 중 72%인 7,000만 개의 가구들은 삼중 플레이 패키지 그리고 나머지의 12%는 이중 플레이 패키지를 선택 사용할 것임, 마지막 나머지 16%는 독립 체계적으로 제공되는 정기 구독 서비스인데 2014년에는 총 1,080만 개의 가구들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2009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임 IPTV 서비스가 패키지로 공급되면 이동통신회사들에게도 이득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높은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달성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TV ARPU는 패키지 정기 구독자들이 서비스의 TV 부분에서 비례적으로 더 작게 지불하면서 TV ARPU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IPTV TV ARPU 값은 2013년에 가장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IPTV 정기 구독제와 주문형(on-demand) 수익은 2009년도에 $7억달러 였으나 2014년에는 $122억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그 중 $70억 달러를 삼중 플레이 정기 구독이 차지할 것임, 그러나 1,080개의 가구들이 이용하는 IPTV 독립 체계 서비스가 이중 플레이를 사용하는 가구(860만 가구)보다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중 플레이 수익($19억)이 독립 서비스 수익($12억)보다 큼, 일본을 보면 이중 플레이 정기 구독 서비스가 독립 서비스보다 더 많이 제공되고 일본의 ARPU는 거의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보다 더 높음, 2014년에는 일본이 두 번째로 가장 큰 IPTV 수입 공급원이 될 것이며 2009년도의 $3,750만과 비교했을 때 2014년에는 $220억을 창출할 것임 텔레비전이 고객들을 모아주는 장치로써 삼중 플레이 패키지가 정기 구독자들을 끌어 모으고 유지시켜 주는데 한 몫을 하지만 패키지에 포함된 TV 부분은 종종 무료 방송 채널에만 적용이 되므로 정기 구독자들은 삼중 플레이 패키지를 통한 TV 서비스 유료 구매를 선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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