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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넷 투표로 신인가수 육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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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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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입상자 정기 라이브를 개최하여 수익성을 강화 전용 사이트에서 아마츄어 인기투표를 실시하여 상위 입선자의 라이브를 매월 개최 CD시장이 축소하는 가운데, 인터넷과 라이브를 활용하여 데뷔의 기회를 늘려 인기가수를 육성, 수익기회로 삼을 전략
E-plus가 주최하는 신인 라이브 "엔타메시장
개설된 티켓판매 사이트 '엔타메시장'에서 아마츄어의 공연정보 및 라이브 동영상을 모아 게재 사이트 이용자의 인기투표나 프로 음악 프로듀서의 선고를 포함한 오디션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상위에 오른 신인에게 라이브의 기회를 제공
첫 정기 라이브를 2월 27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할 계획 약 2100팀이 응모팀 중 선출된 타악기 연주자 '스티브 에토' 등 2팀이 출연
유명가수와 공연하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음 3월에 '오쿠타 타미오(奥田民生)' 및 '아오야마 테루마(青山テルマ)' 등 인기가수가 참가하는 음악 이벤트 "Producer meets BLITZ"를 도쿄 아카사카에서 3일간 주최
사이트에서 인기를 모은 밴드 "Who the Bitch"등 날마다 1팀의 신인을 출연시킬 계획
인터넷에 의한 정보발신이 쉬워짐에 따라, 일정한 인기를 모으는 아마츄어나 신인이 늘고 있음 E-plus는 라이브를 주최하여 신인의 데뷔를 지원함과 동시에 판매하는 티켓의 종류도 다양화하여 타사와의 차별화를 꾀함
E-plus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50%를 출자하고 있음 2009년 3월기의 매상고는 450억 엔, 회원 수는 700만 명을 넘는 유명 업체임
[신인밴드 "Who the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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