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서적ㆍ잡지판매, 2009년 4.1% 감소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출판과학연구소(도쿄 신주쿠구)가 25일 정리한 2009년 서적ㆍ잡지의 추정판매금액은 전년 대비 4.1% 감소한 1조 9356억 엔(※‘88년 이래 21년 만에 2조 엔을 밑도는 결과)
피크였던 1996년에서 약 27%인 7200억 엔 감소 출판과학연구소는 "2009년은 출판을 둘러싼 환경이 한층 어려워진 해였다"고 평함
내역은 서적이 전년대비 4.4% 감소한 8492억 엔 밀리언셀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신초샤, BOOK1, 2 합계 204만 부)와 데구치 무네카즈(出口宗和)의 '읽을 수 있을 듯 못 읽는 틀리기 쉬운 한자 (読めそうで 読めない間違いやすい漢字)'(후타미쇼보, 106만부) 등 2점에 그쳐 전년의 7점에 비해 침체 반품률은 0.5포인트 증가한 40.6%로 악화
잡지는 동기대비 3.9% 감소한 1조 864억 엔 판매부수는 동기대비 6.9%감소로 과거최대 하락률을 기록 창간은 전년보다 42점 적은 135점이고, 휴간은 3점 증가한 189점
"광고수입의 감소로 출판사의 수익이 악화하여 창간활동이 정체되었다"고 이 연구소는 분석 추정판매금액은 1989년에 2조 399억 엔으로 처음으로 2조 엔을 넘음 1996년의 2조 6564억 엔을 피크로 감소경향으로 접어들어 2008년은 2조 177억 엔
출판업계는 독자들이 잡지를 멀리하는 한편, 전자서적시장이 2008년도에 전년도의 1.3배인 464억 엔(인프레스 R&D조사)으로 확대경향에 있음 미국 Amazon.com이나 소니 등이 개발하는 서적단말기가 보급되면 콘텐츠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