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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텔레비전 채널들의 발전과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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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1.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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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청각연구소(European Audiovisual obsevatory)에 의하면 경제침체기에도 불구하고 2009년 유럽에서는 245개 이상의 새로운 채널들이 런칭 되었고 반면 220개의 서비스들은 폐쇄됨 새롭게 런칭 된 채널들 중에서 스포츠 장르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2009년에만 38개의 새로운 채널들이 런칭 되었으며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런칭 된 채널은 어린이 프로그램 채널들로 17개가 런칭 됨, 약 150개 이상의 대량의 서비스들은 케이블, 위성 그리고 IPTV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고 다수의 DTT 채널들의 런칭도 있었는데 새롭게 런칭 된 채널들 수가 폐쇄되는 채널들 수(220개)를 넘어서서 더 많음, 폐쇄된 채널들에는 Prisa's Localia 네트워크의 폐쇄와 함께 방송이 끝난 100개 이상의 스페인 채널들도 포함됨 DTT는 최근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상업적이고 유리한 부분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음, 현재 24개국에서 디지털 지상 텔레비전 시스템이 설치되고 진행되고 있으며 다른 3개국은 런칭 준비 과정에 있음 유럽시청각연구소에 따르면 2009년 4월에만 해도 유럽의 DTT 네트워크에서 약 500개의 채널이 방송되었으나 최근에는 약 730개 이상의 채널들이 방송되고 있으며 최근 유로 DTT 플랫폼들이 더 많은 IPTV와 모바일 플랫폼들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추세임 2008년부터 2009년도까지 케이블 운영자들의 수는 4,203명에서 4,063명으로 감소했지만 유료 DTT 운영자들은 14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났고 IPTV 운영자들은 68명에서 90명으로 증가했으며 모바일 TV 플랫폼에서는 40명에서 64명으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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