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9 올해의 헬로루키 결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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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0.01.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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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루키 선정 아티스트, 활동 활발 2008년 헬로루키 연말 결선 대상 수상자인 ‘국카스텐’, 12/26일 구로 아트 벨리 예술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올해의 헬로루키’대상 ‘아폴로18’, 일본 준메이저급 잔향레코드와 정식 계약, 잔향레코드 5주년 기념 페스티벌 ‘잔향제’에 초청되어 한국 밴드로는 유일하게 공연, 현재 유럽,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용 확장판 앨범 ‘RED+’ 제작 중 2009 한국대중음악축제 인기상 ‘좋아서 하는 밴드’, 12월 17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좋아서 만든 영화’에서 9개월간의 거리 공연 이야기 촬영
‘EBS스페이스-공감’, 연말 결선 무대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방송 (12/27) 노리플라이(No Reply), 데이브레이크(Daybreak), 박주원, 아폴로 18, 좋아서 하는 밴드, 텔레파시, 흠(Heum) 등 7팀의 신인 뮤지션이 경합한 결선에서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은 ‘아폴로 18’ 차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월부터 매월 3팀의 인디뮤지션을 선정해 지원 지난 11월에 ‘한국대중음악축제-2009 올해의 헬로루키’는 7,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 향후 국내 음악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음악 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우수 인디뮤지션 선발 및 공연지원사업’을 지속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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