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화를 지원하는 Ca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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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1.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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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TV 방송국인 Canal+ Group은 프랑스의 주요 영화 기관들과 프랑스와 유럽 영화 제작에 투자 지원 Canal+는 매년 총 수익의 12%를 유럽 영화 제작에 투자했는데 앞으로 5년 계약 기간 동안에는 매년 총 수익의 12.5%를 투자할 예정, 작년에는 투자액의 9%가 프랑스 영화 제작에 쓰였지만 올해는 최소 10%가 프랑스 영화에 지원되어 1억 7000만 유로(2억 4380만 달러)가 142개의 영화의 사전 구매에 지출됨 흥행에 성공한 프랑스와 유럽 영화 제작 감독들은 0.5%의 보너스도 받을 예정인데, 이는500,000 이상의 표가 판매된 프랑스 영화들과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인 유럽, 프랑스 독립 영화들에게만 적용될 것임 Canal+는 재단을 설립하여 독립 영화들이 더 큰 영화관에서 개봉될 수 있도록 7백만 유로의 자금을 투자 지원할 예정 감독, 디렉터, 감독 기관(Union des Producteurs de Films( UPF)), 작가, 디렉터의 그룹(Societe Civile des Auteurs, Realisateurs, Producteurs (ARP))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Bureau de Liaison des Organisations du Cinema (BLOC)도 이 계약서에 서명, 승인함 Canal+가 더 이상 극장과 배급자들에게 1300만 유로의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고 새로운 재단으로 독립 영화에 새롭게 초점을 맞춘 계약에 극장 배급자들은 승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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