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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드로이드용 게임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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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1.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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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게임 개발 Derek James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60/developing_games_for_android.php)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인해 게임 개발, 특히 독립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전혀 새로운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아이폰의 앱스토어 모델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근 연 매출은 24억 달러로 추산된다. 개발자의 관점에서 앱스토어는 유통경로로써 빠른 검색과 마케팅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앱스토어는 또한 보통 수익의 30퍼센트를 가져가는 중개상 역할을 한다. 여러분은 Trism을 아이폰 앱스토어에 올린 지 두 달 만에 @AA@250,000를 벌어들인 Steve Demeter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한 달 동안 @AA@600,000을 번 Ethan Nicholas의 iShoot도 있다. 골드러시의 상황과 아이폰의 부인할 수 없는 앱스토어 성공을 두고 개발자들은 왜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용으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약 6개월 전 나는 우연히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구글에서 일하는 친구가 나에게 G1 개발자 전화기를 선물로 주었기 때문이다. 이때 나는 안드로이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으며 OS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SDK를 발견하고 완전히 빠져들었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Objective C 언어로 만들어지는 반면 안드로이드 SDK는 보다 프로그래머 친화적인 자바를 이용한다. 아이폰 스토어는 개발자에게 어플리케이션 배포 비용으로 매년 99달러를 부과하지만 안드로이드는 25달러를 한 번만 내면 된다. 또한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 심사기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고 조금 비밀스럽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개발자가 퍼블리시 버튼을 누르는 즉시 생명을 얻게 된다. 구글은 사후 심사장식을 이용하고 있으며 컨텐츠 규정이 좀더 느슨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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