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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셜 게임의 미래 기반을 만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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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3.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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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게임의 미래 기반을 만들어라 토니 벤트리스(Tony Ventrice)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210/building_the_foundation_of_a_.php
소셜 게임이 그저 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약한 표현이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등의 소셜 네트워크상의 게임은 불과 몇 년 만에 폭발적으로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최상위 10위권에 해당하는 페이스북 게임에만도 무려 2억 명의 월 사용자가 있으며 이 중 5천만 명은 2009년 8월부터 9월 사이에 유입된 것이다. 깊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이에 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소셜 게임을 다루는 신생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소셜 게임에서도 예외 없이 경쟁은 분쟁으로 격화된다. 이미 소셜 게임의 공간은 남의 것을 모방한 게임과 소송으로 얼룩져 있다. 관련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을 어깨너머로 훔쳐보느라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 이 새로운 공간에 무턱대고 뛰어들어 돈과 자원을 날리고, 소송에 휘말리는 것보다는 잠시 멈춰서서 소셜 게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약간만 비판적인 사고를 하면 더 많은 기회를 열 수 있고, 경쟁에서 오는 압박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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