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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 몽키의 Darkest of Days 제작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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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3.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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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몽키의 Darkest of Days 제작 후기 Jeff Russell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201/postmortem_8monkeys_darkest_of_.php
“시간 여행은 미래다” - Mark Doeden Darkest of Days(암흑의 시대)는 에잇 몽키 랩스(8 monkey labs)가 개발하고 팬텀 EFX가 퍼블리시한 1인칭 시간 여행 슈팅 게임이다. 이 타이틀은 2009년 9월 8일 PC와 Xbox 360상에서 출시됐고 이번 휴가 기간에는 유럽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양 플랫폼 용의 무료 데모가 제공되므로 게임 맛보기가 가능하다. Darkest of Days는 아이오와 시더폴에 위치한 8 몽키 랩스가 출시한 첫 타이틀이다. 이 작품은 한 신생 스튜디어의 성장 과정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8 몽키는 소규모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제작의 절정기에도 정식 직원은 10명에 불과했다. 사람들은 우리를 ‘독립 개발자’라고 부를지 모르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좋은 쪽으로 그리고 나쁜 쪽으로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예컨대 2008년 6월 8 몽키는 퍼블리싱 파트너인 팬텀 EFX와 함께 홍수 때문에 사무실을 잃어버렸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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