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낙서의 샘:피프스셀의 제레마여 슬랙츠카와의 대화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1.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 본 아티클은 CMP MEDIA LLC 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국문으로 제공됩니다.
낙서의 샘:피프스셀의 제레마여 슬랙츠카와의 대화 브랜든 셰필드(Brandon Sheffield)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57/fountain_of_scribbles_5th_cells_.php
Scribblenauts(낙서하는 사람들)는 E3 컨퍼런스에 참여할 때만 해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었으나, E3 현장에서 사람들간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단숨에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4개월 후에는 닌텐도 DS의 주력 게임이 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 게임은 피프스 셀(5Th Cell)이라는 개발자가 만든 3번째 닌텐도 DS 게임이다. 피프스 셀은 휴대폰 타이틀 개발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나, 요즈음에는 원작 DS IP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구한다. 이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 Scribblenauts 같은 의외의 성공작을 등에 업고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피프스 셀의 전략은 무엇일까? 피프스 셀의 공동설립자인 제레미아 슬래츠카(Jeremiah Slaczka)가 Drawn to Life의 Xbox 라이브 아케이드 개발과 같은 회사의 향후 계획, 그리고 SpongeBob과 Drawn to Life의 Wii 버전을 제작하지 않기로 했던 이유 등을 밝히며 이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