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아블로 III로 가는 길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 본 아티클은 CMP MEDIA LLC 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국문으로 제공됩니다.
디아블로 III로 가는 길 Chris Remo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39/the_road_to_diablo_iii.php)
스타크래프트 II가 출시되면 높은 인기를 구가한 전작에 이어 10년 만에 후속작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2010년에 디아블로 III가 출시되지 않는다면(그럴 가능성이 높다) 디아블로의 몫까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개발사인 Blizzard Entertainment는 혹독한 반복 프로세스와 완성이 되면 출시한다는 태도로 유명하다. 디아블로 III도 예외는 아니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모습을 드러낸 후 이미 상당히 많은 부분을 다시 디자인하였다. 디자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팀에서는 언제 게임이 완성된 것으로 판단을 내리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가마수트라는 디아블로의 개발을 담당하는 수석 기술 아티스트인 Blizzard North의 베테랑 Julian Love와 Blizzard로 옮기기 전에 BioWare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일을 하였던 수석 컨텐츠 디자이너 Kevin Martens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Blizzard의 디자인과 예술 철학을 설명하고 Blizzard North의 스타일과 액션 RPG 장르, Blizzard의 개발 구조에 대하여 알려주었다. 디아블로 III는 작년에 개발이 발표되었고 지금까지 Blizzcon에서 두 차례 게임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Mike Morhaime은 아마도 2011년까지 디아블로 II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였는데요. 개발 기간이 많이 연장된 것으로 보십니까? “세상에, 이렇게나 오래 걸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