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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길을 헤매는 길치짓은 이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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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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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헤매는 길치짓은 이제 그만 마틴 네루카(Martin Nerurkar)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15/no_more_wrong_turns.php
게임과 게임 공간이 날로 복잡해져 감에 따라, 플레이어를 적절히 지원해야 할 필요성도 늘어가고 있다. 초기 게임에서는 오직 단 하나의 스크린만 있었다. 스크린을 흘깃 보기만 해도 게임 내의 모든 움직임을 다 볼 수 있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나 <팩맨>이 그 좋은 사례이다. 이런 게임들은 게임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거의 완벽한 정보를 전해 주었다. 이른바 말판 위에 모든 말이 다 있는 것이다. 게임 내 세계가 광대한 3D 열린 세상으로 변하는 경향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그에 앞서 게임플레이의 복잡성 증대라는 문제가 있다. 다행히도 그런 문제를 완화시키는 도구가 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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